
Raf Manji
두 차례 시의원과 재무위원장(2013-2019)을 역임한 저는 번영하는 도시를 건설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진 이후 우리가 내린 결정과 투자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멋진 경관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를 현재와 미래의 주민과 기업 모두에게 안전하고, 저렴하며,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출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투자에서 최상의 수익을 얻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인재, 아이디어, 그리고 자본을 유치하여 지속적인 경제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학생자원봉사단 재단(Student Volunteer Army Foundation) 의장을 역임했고, 필러스(Pillars)와 아시아NZ 재단(AsiaNZ Foundation)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난민 재정착 및 예산 서비스(Refugee Resettlement and Budget Services)에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지방정부 자금, 위험 및 지역주의를 위한 실무 그룹(Local Government Working Groups for Funding, Risk and Localism)과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홀딩스(Christchurch City Holdings Ltd.) 이사회에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3월 15일 테러 공격 피해자 지원과 관련하여 크라이스트처치 재단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지방 정부에게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거버넌스, 비즈니스, 지역 사회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것:
- 요금 인상 상한선
-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 활기찬 지역 사업체
- 더 나은 투자 수익
- 더 저렴한 주택
- 그리고 더 많은 나무들
